오늘, 어떤 하루였는지 아세요?
정신없이 바쁘면서도, 정신의 반쯤은 휑하니 휴가를 가 버린 듯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겉 같은,, ㅋㅋㅋ
유체이탈의 경지에 이르렀나 봐요..
ㅎㅎㅎㅎ
규찬님~~ 위시유어마이걸~~ 직접 쓴 곡이라면서요? ㅎㅎㅎ 넘 좋은뎅...^^
규찬님~~~ 우울하니까,, 자꾸 이름 불러보고 싶네요..
오늘은 좀 쾌활한 분위기~! 업!!! 시켜주세요~^^
아니,, 뭐,, 원래 하시는 대로 하셔도,, 가끔씩 생뚱맞은 소리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도 하니까..^^;;
쥬얼리의 슈퍼스타 되나요?
아님,,, 스위티의 my life is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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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알콩
2005.04.11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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