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가 산후조리 마치고,
조카랑 연신내로 컴백했어요.
덕분에 저도 함께 조카랑 놀아주고 있는데,
으아...정말 아기 보는 거 장난 아닙니다.
하도 안아달라고 울어대서,
매일매일 무게 좀 나가는 아령하는 느낌입니다.
팔이 땡겨요...
쉽진 않지만 조카가 귀여워서 봐준답니다...이크...
*보내는 사진은
잘땐 정말 천사같은 얼굴을 하는 울 조카 고.서.영 양~
울면...아무도 못 말려용~
*김현철- love is
*서태지와 아이들- 수시아, 아이들의 눈으로
*넥스트- 아가야
*스티비원더-이즌 쉬 러블리~
*윤종신- 너에게 간다
*킨-에브바디스 체인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