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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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박상희
2005.04.12
조회 11
오늘 처음으로 꿈음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음악듣다보니 넘 좋군요. 전33살 두딸을 둔 주부랍니다.
조규찬씨랑 인연을 생각해보니 저 숭의여고 다닐때 축제 게스트로 오셔서 피아노 치며 노래 불러 주셨었어요.
그런데 벌써 아줌마가 되어 있네요.
남편이 아직 퇴근전이네요. 아이들은 왜이리 안자는지. 몇글자 적기 무지 힘드네요. 다섯살, 두살 딸들...
신청곡있어요. 조지 마이클에 kissing a fool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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