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오는길에 차에서 규찬님 목소리들으면서 왔어요
해이씨가 부끄럼이많아 벽을 보며 노래한다는 말이
해이씨를 상상하게 됬어요
천사같은 해이씨
상큼한 해이씨 목소리도 다시한번 듣고싶어요
신청곡들려주세요
꼭 들을수있게 이번주에 부탁드리며
쥬땜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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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씨가 벽을보고 노래한다구요????
김정주
2005.04.12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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