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보내주신 케니G CD 잘 받아보았습니다...
황사라구 외출삼가하라고...라디오에서 떠들어되어..
덕분에 집에서 대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우체부아저씨가 등기왔다며...반갑게 전해주더라구요..^^
넘 기뻐...황사도 잊어버리고..... 창문을 활짝열어놓고...
CD를 크게 틀어놓고..... 마무리 청소를 했답니다...
지금은 커피한잔과 함께 또 듣고 있는데...왜이리 좋은지요..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황사가 없는 세상이 되어...마음껏 외출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오늘은 아주즐어운 맘으로....
카놀 티드에 -When I Dream -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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