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을 하는 저에게 규찬님의 꿈과 음악사이는
퇴근길 친구랍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의도에
벚꽃이 화사한데 계절의 변화를 느낄 틈도 없이
일에 파묻히는 요즘입니다. 입사해서 햇빛볼날이
없어서 얼굴만 더 하얗게 되네요^^
블론디의 마리아 듣고 싶어요..
여성보컬의 그 중성적인 목소리가 너무좋네요...힘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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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요...블론디의 마리아
비쥬
2005.04.1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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