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느낌에 왠지 겨울 끝자락에 내리는 비 같다는 느낌이..
요즘 정신이 없는 하루 하루에요.
바쁘기도 하고, 뭔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일들도 많았고..
하루의 마지막을..편안한 음악과..편안한 꿈음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
음.. 며칠 못 들었더니 어찌나 귀가 간지럽던지요..헤헷..
그래도 게시판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 듣기도 무료로 되고..
꿈음 콘서트 동영상도 올라왔네요.. >.<
열심히 듣고 열심히 볼게요!
행복하세요~~ ^ㅡ^
신청곡은...루시드 폴..사람들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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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인데 봄비 같지 않아요.. ^^
서울하늘
2005.04.1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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