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렇게 비 오려고 낮에 그렇게 습했나봐요.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오늘 지하철에선 에어콘을 살짝
가동했답니다. 덕분에 눅눅한 기분까지 빠삭빠삭하게 말려줬죠.
비가 내려 그런지 음악 소리가 더 잘들려요!
계속 해서 좋은 음악 부탁~
*이적-레인
*어떤 날- 그런날에는
*salta cello-salted samba
*이상은- 비밀의 화원
*윤종신-너에게 간다
*한영애-조율
*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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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인경
2005.04.19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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