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들어.."손해 보는 삶"이란 게 생각납니다.
전 대체로 손해보는 삶을 사는것같은데.
안타깝긴 해도.... 본성인데..어쩔 수 없더라구요..
요즘들어 많이 겪고, 많이 보는데..
"손해 절 대 안 보려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부러운 한편..답답한 생각도..들어요..
손해 보는 삶.."손해"란 단어를 의식하면서 이미 "손해 보는 삶"을 사는 거라면..이 단어는 되도록 생각하지 않고 살아야겠죠.."어짜피"해야하는 거라면..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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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는 삶
홍남기
2005.04.21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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