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들게 항암치료를 받고 있을 의석오빠.
힘내세요.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어요.
완쾌되어 지난 여름처럼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그곳으로 즐겁게 떠나길 소망해요."
가까운 사람이 아파할 때
대신 아파주진 못하지만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최선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규찬오빠도 늘 건강하세요.
듣고 있다면 오빠에게 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팀-morning star....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빠 힘내세요.
김신혜
2005.04.21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