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아침 음악회...
오늘을 기다렸어요.
케니지아저씨도 나오고....규찬님 케니지아저씨도 만났겠네요?
케니지아저씨의 멋진 연주도 듣고...
이어 규찬님의 라이브도 듣고...
오늘 아침 기분이 유난히 좋았는데...
폴리스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라디오가 꺼지는 거에요...
놀라서 뒤돌아 봤더니만...
갑작스런 회의가....진행이 되어...그 이후로는 듣지를 못했답니다.
마지막 노래가 어떤 노랠까 궁금했는데.....음...그 노래였군요.

두 분의 다정하게 나누는 말씀 다 듣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다시듣기도 안되는데........

오늘 신청곡은요?
아침에 들었던 라이브 곡중...
Careless Whisper (Feat. Brian McKnight) - Kenny G이 노래 원곡으로 듣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규찬님!! 노래 너무 좋았어요~~~MBC버젼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