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떠난 그사람이 좋아하던 가수가 규찬님과 이승환 오빤데,
이승환 오빠의 노래까지 듣는 5분간의 시간.. 더 힘드네요..
그래도 오빠 방송 계속 듣게 되요.
그 사람도 오빠방송 즐겨들을거 같아서요...
신청곡은 성시경의 "좋을텐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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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은 힘든시간이예요..
규찬님 미어요
2005.04.22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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