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정재형의 시련 신청합니다.
달의나무
2005.04.22
조회 13
언제나 그렇듯..버스를 타고 들어오면서 창밖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려니...이젠 외로움이란 녀석과 너무 친해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사랑이 올까요?
봄처럼 사랑도, 1년에 한번씩 찾아온다는 약속이 되어있다면 좋을텐데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