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도 막바지네요.
이제 곧 어버이 날이 다가와요.
흠..
잘해드린 것 하나 없는 못난 딸내미지만..
어버이날은 기억한답니다.
엄마가 찌개 하실때
흥얼거리시곤 하는 그 음악 듣고 싶네요
Babara Streisand의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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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하늘호수
2005.04.25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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