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박학기씨의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듣고서 완전 반한 주영입니다.
사연은 처음 남기네요. (문자는 보냇엇지만.^^;;)
이런 좋은 음악 알게 해주신 꿈음에 감사하고 싶어서
일부러 들럿어요
오늘은 과제땜에 방송도 못듣고 밤새야 할거
같아요.ㅠㅠ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정말 좋네요.
어쩜 가사도 이렇게 시적인지요 ㅎㅎ
너무 감사해서 좋은 음악이라고 안하고
소중한 음악이라고 햇어요.ㅋ
규찬오빠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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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음악 감사합니다.
주영
2005.04.27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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