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징크스◀
- 사면서 창피한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 들고 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더 가렵다
-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제일 먼저 잠든다
- 택시를 기다리면 꼭 반대편에서만 빈 택시가 지나간다. 기다리다 못해 건너가면 먼저 있던 쪽에서 온다
- 바겐세일에 가면 꼭 사려는 물건은 제일 제외 품목이다
..
..
흔히들 "내게는 이러이러한 징크스가 있어." 라고들 하죠.
징크스란 자신이 만들어낸 나쁜 주문이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징크스에서 벗어나는 건 어떨까 싶어요.
징크스에서 해방됐을 때 그 기분, 저도 느껴볼래요 ^^
Sweetbox의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꿈음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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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vening
흠흠
2005.04.27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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