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백하면요 어제서야 꿈음이 새롭게 생긴줄 알았어여
찾아보니 규찬아찌가ㅋ 하신지 1년이 넘었드라구요... 지송...
전 심지호의 꿈과 음악사이의 마지막날 마지막 사연 신청자
예요
고등학교때 밤에 라디오 볼륨 3으로 해놓고 조용히
들었던 꿈음은 밤에 따분한 시간을 동행해주던 친구이었지요 ㅋ
꿈음이 없어져서 아쉬워했는데....
그때 당시 심지호씨께서 마지막멘트때에 없어졋다가
다시 생긴건데 나중에 또 생길꺼예요 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라디오 안듣다가 어제 씨비에스에 딴거 보러왔다가
혹시나 하고 봤는데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ㅋㅋ
헤헤... ^^
첨으로 들었는데 상당히 멘트하시는것도 차분하시고....
머리카락사이로 부는 봄바람으로 인해 느껴지는
봄날에 참으로 어울리는 목소리 ㅋㅋ
으헤헤~~~ ^^
전.... 앤의 혼자하는 사랑이 듣고 싶어여 ^^
들려주실꺼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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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꿈음인지...
소중한인연
2005.04.26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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