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 사이에...나의 생활 중에서 제일 편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진행자의 따뜻함과 진실성이 보여서 더욱 좋고 내마음을 열 수 있다.
나는 지금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는듯 삶의 대한 기대감도 사람들을 향한 그리움도 없이 그냥 안주한 상태다.
많은 사람들 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렇에 묻어가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내마음을 잔잔한 호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이 있다면 한가지 소원은 정말 넉넉하게 살면서 사업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도 도와주고 싶다.
또 한가지의 소원이 있다면 편안하게 지금 하늘나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똑같이는 살지 말자고 하지만 나는 왜 매일 똑같고 불안하게 살고 있는 것 일까...
꿈음은 내 마음을 열어주는 눈물과 쉼을 주는 잔잔한 방송이다.
규찬님과 작가님...그리고 꿈음 가족들이 나의 유일한 친구 입니다.
사랑해요..감사하구요...모두들..좋은 꿈 꾸세요!~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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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습작....
쉬고쉬고싶어요
2005.04.28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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