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살짝..심술을 부린거죠...
안가구 버팅긴 변덕장이 겨울이가 미워서 였을까요?
열정 가득한 여름이의 그무엇이 부러워서 였을까요?
뭐.. 아무튼.. 봄이 아주 사알짝~ 심술을 부린거죠 뭐...ㅎㅎ
근데 말이죠.. 지금은 그러는데요?
그 정도 즈음이야~ 라구요...
밤바람이 꼭 그렇게 속삭이는것 같아요..
얘네들아~ 그정도 즈음은 애교로 봐줭~ 난 그래도
봄이라공~ 엉??ㅋㅋㅋ
오랜만에 한 퇴근후의 산책도...
또 이곳에 들러 바라보고 들어보는.. 꿈음도..
참 좋아지는 밤입니당...언제나 그렇듯..^^
꿈음 잘 있었죠? 으흐흐
P.S 신청곡~!!!
China - Bobby caldwell -
몇일전에 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마치.. toto 의 i'll be over you 의 친척 같은 느낌.ㅋㅋ
P.S 2 제가 좋아하는 사진인데요..풍덩~ 하고픈
위험천만한 투신충동을 일으킵니당 볼때마다.ㅋㅋ
걍 오늘 봄 녀석의 심술을 잠시 잊어보시라는 의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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