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 홈피에 너무 오랫만에 들립니다..죄송해요..
5월이 되서야 인사 올리는 안양식충이입니다..ㅜ.ㅜ

중간고사, 발표, 대체 리포트까지 정말 숨가쁘게 지냈던 4월말이었습니다.. 물론 어김없이 꿈음을 들으면서 공부를 했지만, 아무래도 여유가 많이 없다보니 홈피에 자주 들어올 상황은 아니되더라구요..^^;;;죄송하여라..

5월에는...그동안 소홀(?)했던 지인들을 좀 찾아뵙고 만나려는 게획이 많이 있습니다요...물론 酒가 빠질수 없겠죠?ㅋㅋㅋㅋ

5월입니다..벌써...변함없이 꿈음에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곡....

규찬이 형의 "아마 너도"신청합니다..ㅋㅋ
오랫만에 왔는데, 함 틀어주실랑가요?^^:;ㅋㅋ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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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 기간중에 삼색 음반 선물 받아서 어찌나 힘이 되던지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너무 늦게 전하네요..정말 감사드리고 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

2. 수요일 코너에 방청객과 함께 하는 것은 이제 없어진건지요ㅜ.ㅜ 매주 수요일에 참석하는 건 무리겠지만(집이 멀어서-_-;;)
하루 정도는 여건이 된다면 참석해서 라이브의 세계에 푹~ 빠져 보고 싶은데, 아직 그럴 계획은 없으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