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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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작업해요^^
박수진
2005.05.04
조회 13
내일 대망의 어린이날임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어린이날 출근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밤을 사무실에서 꼴딱~보내기로 했답니다
규찬씨 말투와 섬세한 목소리는 야근을 음악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매개체예요.
너무 감사드리구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길..^^
너무 우울할까요. 나윤선씨의 rainy day듣고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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