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언젠가 이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March
2005.05.04
조회 84
오늘은 가장 친한 친구 이지선양의 생일이예요~
또한, 규찬님께서도 득남 하신 날이구요,
(April을 위해서 노래도 부르셨는데 May라서 어뜩하죠;;;)
그 친구한테 문자로,
규찬님 아가가 오늘 태어났다고 말했더니,
그 아이도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내내
생일 때 시험만 볼거라고 걱정을 해주더군요..
벌써 훗날 걱정을..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신청이요!!!)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아가를 응원할거예요..
항상 이 노랠 들으면서,
규찬님은 참 좋은 아빠가 되겠구나..했는데,
May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실거죠?

제 친구 지선이도 April 또는 May도 생일축하합니다..♡


p.s - 아, 그리고 제일 수고하신 해이 언니..
   정말 수고하셨어요..축하드려요..
   그리고, 아이 이름이 정말 궁금하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