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에 조금씩 펄럭이며..
적당한 태양빛을 쬐고 있는...
피죤냄새도 좋지만...
빨래비누의 향기를 풍기며..
빨래 줄에 널려 있는 빨래 처럼...
한가로운 시간이 있다가도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
그 시간이 때로는 재밌기도 하지만.....오래 지속되다 보면...
으.....
빨래줄에 널려 있는 빨래가 되고 싶어져요.
요즘의 저는....
Take Me To Your Heart (With 신혜성) (Best) - Michael Learns To Rock
Easy Lover - Philip Bailey + phil Collins
※아...규찬님?
축하축하~~축하드려요~~
뒤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바쁘다 보니...크크..(바쁜척).
사실 문세아저씨께서 말씀 해주셨는데....이곳에 들어올 틈이 없어서...죄송해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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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
2005.05.09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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