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에 잠깐 들어왔습니다.
꿈음 방송시작 1시간 전에 들어오는 건 처음인거 같아요.
이곡 우연히 동생 홈피에 들어갔다가 들은 곡인데 좋더라구요.
박효신 [친구라는 건]
저는 비도 제법 좋아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비가 우울하게 느껴지네요. 이 곡 들려주시면 힘이 날거 같아요.
비오는날 방송끝나고 퇴근하려면 힘드실 거 같아요.
규찬님, 꿈음 제작진 모두 조심해서 들어가시구요.
PS: 이번주 꿈음의리듬 주제가 멋지네요. "오아시스 음악" 작가님이 생각하신 건가요? 역시 작가다우세요.^^
저도 시간되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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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비오는 수요일이네요.
김진영
2005.05.1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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