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조용조용하게 마치는 일상이
가끔 지겨울 때도 있지만
한편으론 오늘 하루 별일 없이 잘 마쳤다 하는 사실에
감사한 요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 써 놓고도 제 이미지(?)와 생각해봤을때
참 안 어울려 보인다는..-_-;;

아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300원짜리 아이슈크림 중독입니다...하루 한개씩 꼭 사먹는다는...-_-;;
바닐라도 맛있지만~
그 마지막에 "바삭바삭"씹어먹는 콘과자가 울매나 맛나는지..ㅋ
아이스크림을 줄여야(?)겠습니다..ㅎ

신청곡 오랫만에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Boyzoned "Love me for a reason"..틀어주실랑가요?

오늘도 편안한 규찬이형의 방송을 기다리며..
콘서트 준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