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만들러 여행을 다녀왔어요.
남이섬에.. 12일 갔다왔습니다.
기차에 강물을 보고 오니 맘이 탁 트이는게
온갖 잡념이 없어지면서 이곳은 새로운 세상 같았어요.
저의 생일입니다.
항상 미역국도 제대로 못챙겨 먹는 생일이지만
그래도 항상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예요.
규찬님도 축하해주실꺼죠?
그리고 저를 위해 예쁜 음악 한곡 부탁드릴께요^^
행복하세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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