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숫자라 하여 사람들이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인줄 좀 전에 알았답니다.
음...사람들은 좋아하고 사랑하는것엔 관심이 많아서
잊어먹지않고 머리속에 잘 각인시켜놓지만.........
싫어하는것에는 기억조차 하지않으려하고 생각하지않으려
합니다..오늘도 13일의 금요일이라는걸 잊고 살았네요..
그리고 또한 13일의 금요일은 컴퓨터의 바이러스가
마구마구 뿌려진다는 소문들도 많았지요~후훗~
그건 아마도 하루라도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그런 핑계로
컴퓨터를 그만하게 하려는 그런 의미가 있는 소문이 아니
였나..싶습니다..
13일의 금요일...바이러스가 활기치는 이밤에..
규찬님과 함께 하고있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거아세요? 13일의 금요일이예요...
링고
2005.05.13
조회 1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