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moon night club을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정재욱..형님과 말로누님의 편안한 대화가 정말 좋아요..

그저께 방송에선 재욱형님에게 사연이 많이 가지 않아서

형님이 서운해 하시는걸 들으며 바로 인터넷을 키고 싶었으나..

집에 피시가 없는관계로..

이렇게 2일이나 지나서 사연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 집에 피시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이렇게 참여하는건 2번째 있는일인데요..

작년 가을부터 매일 매일 듣게 되면서...

꼭 한번 사연 올려야지 하면서..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매일 매일 재치있고 귀여운 규찬이형님의 멘트를 들으며

길거리에서 혼자 실실대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 좋아요..^^

말로누나..욱~ 하는 재욱형님의 편안한 대화도 정말 좋구요..

그럼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참 그리고 규찬이형..

제가 오늘부터 알바를 시작하는 바람에..

1부는 듣지 못하고 알바가 끝나는 2부부터 같이 할께요..

항상 편안한방송...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