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너무 답답해서...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바람은 참 좋은데요...그렇게 조금 있자니...
온갖 소음(?) 들때문에..금방 얼굴을 찡그리게 되고...
주체하지 못하는 간사한 마음을 들켜버리게되네요...
움..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상황...
창문을 열어야 할지..말아야 할지..왔다리 갔다리..^^
심지어..이런거 하나에도 이렇게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데...
다른 일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을 또 해보게 됩니당..
오늘은 그런 갈등과 망설임이 안겨주는 간사함을 버리고
좀 진~득~한 사람이 되봐야 겠어요...^^
신청곡 남깁니다..혹시 꿈음에서.. 중화권 음악도
들려주시나요?^^ 제기억엔 거의 없었던것 같은..^^
도철의...月亮代表誰的心 (월량대표수적심) 이나...Angel^^
가능할런지용...요거 안되심...
Bobby calewell 의 China..라도... ㅎㅎㅎ ^^
P.S 아참...너무 늦었지만..김현정 피디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드레스 입으신 모습 너무
단아하셨을꺼 같아요.ㅎㅎ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는것...
민정
2005.05.13
조회 4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