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무실에서 작업중입니다.
간만에 야간작업을 하니 쬐금 힘이들긴 하지만 뭐 옆에서 우리 여과장님도 군소리안하시고 열심이시니까요.
하루를 마감하며 침대에 누워 듣다가 오늘은 작업하며 규찬님의 목소리로 무거운 눈을 지탱하며 듣는 느낌. 하하.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규찬님의 섬세한 감각과 현상에 대한 사려깊은 사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하. 즐거운 방송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꼭 방송태워주세요. 같이 작업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라고 전해주시고요~
그럼.이만 "끝"
-서울역에서 젊음을 불태우는 4인의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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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야간작업을 합니다
진
2005.05.12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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