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평소엔 느끼지 못하지만
그것만큼 든든하고 편안한 테두리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콘서트때문에 일박을 신세졌던 친구가
다음날 내생일이라고 미역국을 차려준것도,
내려가는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시간을 쪼개가며 바래다 준 두 녀석들도
내려갈때 목마를까봐 먹으라고 사준 음료수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늘 함께 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p.s 윤상-달리기 는 저도 생각하고 있던 곡이었는데
신청곡으로 나왔네요^^ 함께 하는 이들의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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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듣죠
실라
2005.05.2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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