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내 자신을 안아주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지치기도 하고....넘어지기도 하는 나...
누군가를 안아주기 이전에 내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안아주고... 이해하고...다독이기도 하면서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넘어지면 어때....열심히 달리면되지...
스스로를 안아주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생활...
오늘은 이런 마음을 꿈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노래 신청해도 되나요?~
꿈음에서 흘러나올때 듣고 있으면 그 맛이 틀리더라구요!~
너무 편하고 좋거든요.....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Inger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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