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자만 보내다가
이렇게 글을써요
첫 글 부터
"규찬님 콘썰 갈수 있게 티켓 주세요~"
란 글이라서 엄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너무나도 가고픈 맘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몇일전에 끝난 중간 고사로 인해 암울하거든요
성적도 생각 만큼 나올지도 않고... ...
이것 저것 걱정만 쌓여 가는데
하루 하루 수능 날짜는 다가 오는데
공부는 안되고
머릿속은 너무 복잡하고... ...
그래서 뭔가 제 생활의 있어서 변화점이 필요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규찬님께서 콘썰 티켓을 주신다고 하시길래
그래서 이렇게 염치 없게 글을 써요
규찬님 공연 보고 다시 힘을 얻어 열씸히 공부 하려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거든요
부탁드려요!!
연락처:***-****-****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Guitology]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박민지
2005.05.17
조회 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