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에 꿈과음악사이에 참여합니다.
뭐가 그리 바빴던지 몇달동안이나 꿈과음악사이에
들어와보지 못했어요~
여전히 변함없는 나지막하고 편안한 음성의 규찬님과
청취자분들의 낯익은 이름이 참, 반갑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다정한 친구을 만난 기분이랄까요?^^
오랜만에 집에 왔을때의 웬지모를 한없이 편한 느낌이랄까요?
규찬님의 특별한 콘서트 초대.
그런 특별한 행운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행복이란게 이런거 같아요 그냥 사소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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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ology]행운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가을낙엽
2005.05.19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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