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도 되요?
꿈음 선곡이 너무 좋아서 매일밤 애청하고 있는데..
가끔요. 닭살스러운 멘트때문에 온몸이 힘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닭살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죠^^
저요. 남친하고 대학교 1학년때부터 사겨서 8년째 되었는데요.
콘서트 하는 날이 기념일이에요.
남친이랑 좋은 데이또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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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ology] 가고 싶습니다.
송수정
2005.05.19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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