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사무실생활에 잔잔한 활력이 되는 신영음을
알게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가끔씩 시사회신청을 하기도하는데,
매번 행운이 저에겐 따라주지않아서 약간 서운하기도하지만,
다시 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행운이 저에게도 온다면 저희신랑과 함께 콘서트에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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