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근을 하는데 매일 지각하던 제가
유유히 일찍 출근을 했네요..;;
왠일인가..해가 서쪽에서 뜨겠네..했는데
아뿔싸..전철에 일찍부터 싸온 도시락과
지갑을 잃어버렸지 뭐예요..
전화기도 고장나고 지갑까지 잃어버리고..
이번주는 내내 우울한 연속이었어요..
밤이 되면 꿈음을 들으며 달래는 날들의 연속...
제게 소통할수 있는 숨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속이 답답하여 터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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