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동차 밧데리가 방전되어서 써비스 회사에 연락하여 충전받고 회사에 도착해보니 역시 지각을 했습니다..ㅠ.ㅠ 흐~~~ 그러다 점심시간에 근처 회사친구와김밥을사러갔는대요 그만 그순간 구청에서 주차위반 딱지를 끈어버렸어요 구청직원한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오늘 아침부터 되는일도 없구 정말 우울합니다..
이시간 이후 또어떤일이 생길지 흠~~ 오늘 일과 후에는집으로 가서 그냥 문화생활을 즐겨야겠어요^^ 내일 부터는 좋은일만 생기겠지요 ㅋㅋ 아자 아자... 우울할때는 이노래가 최고죠^^

신청곡:시베리안허스키 "룰랄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