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형~올만에 사연 올려봅니다..
이번학기..유난히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
이번주 내내..학교 안 갑니다..
땡땡이..치는거 아니구요..
오늘은 체육대회 있었구..내일은 학교 개교기념일..
목/금요일은 학교 축제에요..^^:;
대학의 한 구성원으로써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함이 마땅하지만~
몸도..마음도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모든 수업이 휴강된 이 상태를 이용해서...푹 쉬려구요..^^::
휴식이 절실한 요즘입니다.ㅋ
신청곡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The Real Group의 Substitute for life~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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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휴식에 들어갑니다..
안양식충이
2005.05.24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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