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에 뮤직카운슬링으로 진로 상담한 뒤로 방향을 잡아가는

애사마입니다.ㅋㅋ

요즘 연극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고3이라 정말 힘든 결정이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 순간이라고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비록 늦었다고 불안해 하지만,
결코 늦지도 않은것 같아요, 그만큼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

레미제라블을 각색해서 만든 창작극인데, 제가
자벨이랍니다.ㅋㅋ 어설프지만 최선으로 해볼려구요/.

레미제라븐 콘서트 비디오나 공연 비디오도 여러편 봤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곡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레미제라블에서 자벨이 부른 STARS 들을수 없을까요/?ㅋ

어려운 상황속에서 시작한 발걸음 한발한발 잘 내 딛을수

있도록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