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말이 필요없는..
조모뮤지션의 공연후 집으로 돌아오는 제 얼굴에 핀 미소가 말합니다.
굳어가는 인상을 펴 보고자 혼자 미소짓기 연습을 하는 요즘입니다. 가끔 그러고 있는 모습이 웃겨 피식거리기는 하지만..
역시 자연반응이 최곱니다. ^^
늘 'B해P' 하시길..
신청곡. 조규찬8집 '아마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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