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콘서트는 들리는 소문엔 성공적으로 마쳤다는데 사실인가요?
정말 환상의 도가니탕에서 허우적거리는 이들이
참 많았겠어요 눈앞에 광경이 아른거리는군요
어제는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방을 보러 다녔거든요
맘에 드는 집을 구하고 계약까지 마쳤답니다
6월 초순에 이사가기로 했는데 정말 신경 쓸 일들이 많네요
설레임보다는 걱정거리가 앞서서 제 정신이 아니랍니다
모든 일들이 잘 될거라 믿고 편히 생각하려구요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으니까요
올 들어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져 감에
뿌듯한 요즘입니다 정말 감사할것들이 많네요
오늘은 CCM 가수들의 곡을 신청합니다
Love Thang-Bebe Winans
That's what love is for-Amy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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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james an
2005.05.2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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