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삶은 언제나
버거움의 연속인것처럼만 느껴집니다.
그런 힘듦을 견뎌내는것이 진정한 삶인것인지.
내가 진정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것인지.
이런 의문을 갖기시작해야 어른이 되는것인지.
아직은 어지럽고 혼랍스럽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힘든 하루를 보내며-
꿈음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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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삶은
가을낙엽
2005.05.24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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