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달이 어찌나 이쁜지요... 모두들 보셨나요?
운전하고 오다... 빨려 들어가는줄 알았어요.
그 훤하고 똥그란 달빛속으로..^^

여기저기 문자를 보냈는데 운전하면서 전화 쓴다구..
구박만 받았어요..ㅠ.ㅠ 아 나의 코드를 이해할 곳은
꿈음 뿐이에요... 헌데~!!!!!!!
찬님두 제 문자 안읽어주시네요? 버림받았어요..ㅠ.ㅠ ㅋㅋ
흥.~!! ㅋㅋ 에이프릴 아빠 미워요~!!
(글구 찬님 이제 오빠 아니구 아빠에요 아빵~!!!!!ㅋㅋㅋ)

암튼 달 한번씩들 보시면서.. 오늘의 피로를 쏴악~
푸시는 시간이시길 바래요.^^
위에리앙 따이비아오 워 디 씬.~!
(저 달빛이 내 마음이랍니다.^^)

신청곡^^ TOTO Lea~!!^^
사랑하는 리아~ 오랜만에 꿈음에서 또 듣고 싶은데요?^^
이상 꿈음의 수선쟁이 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