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언니의 마지막 방송이었다니.
아쉬워요.
또 만날 수 있겠죠.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Close to you
근데 tuck & patti 노래가 얼마 전에 나온 것 같네요..
누구의 버전이라도 좋으니 들려주세요.
감기로 2주째 고생하는 사이에
5월이 다 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2주짜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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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쉬워요.
김은경
2005.05.26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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