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하루의 일상을 마무리 하면서
잔잔한 순풍의 바람처럼 마음으로 다가오는
꿈음과 함께 할 때면 하루의 고단함이 모두 사라집니다.
오늘 좋은 글귀를 보았습니다.
"거친 파도가 1등 항해사를 만드는 법이다"
조금 힘들다는 것은 더 좋은 미래를 위한 과정인듯 싶습니다.
늘 좋은방송 고맙습니다.
신청곡 : Lately-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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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바닷가작은마을의집
2005.05.25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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