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언니 마지막 말에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5개월 동안 힘드셨나봐요..민패인 것 같았다는 고백을 하셔서요..ㅠㅠ
화요일 11시부터 해서 다시듣기로 몇 개 애청해 봤는데...
재미있기도하고....구수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조금은
불안한 듯 어조가 시간과 씨름하는 듯한 망상이 들었어요..@@
근데요...그마음 알겠더라구요...
규찬님 다시듣기로 한번 듣고 느껴보세요...ㅡㅡ
도토리 언니가 고백하지 못했던 힘겨움이 느껴질 겁니다...^^
진행시 도토리 언니가 조금 불쌍하다는 망상이 ...이런...@@....**
좌우지간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근데 다음주 부터는 그 코너가 어떤 코너로 거듭나나요?
궁금하당!..모두모두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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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언니의 마지막 말에....
꿈음친구
2005.06.01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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