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루는 자유로운 몸이라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있답니다.
참..이제 1학기가 지나면 공익요원으로 군대를 가게 되는데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잡하네요..
군대가 친구들에겐 참 미안한 소리겠죠?하하..
그냥 잠 자기전에 편안한 곳..!!
"꿈과 음악사이에" 이 곳에 들렀답니다..^^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갈게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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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이네요..^^;;
이상욱
2005.06.01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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