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이른 여름 바다를 만나고 왔습니다..
실컷 바다도 구경하고
해뜨는 모습도 지켜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 흐리기는 하지만 같이 봐요..
제 마음의 일부는 아직 거기서 돌아오지 않았어요.. 어쩌죠?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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