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슈가란 닉으로 애칭으로 늘 글을 썼던 슈가처자라고 하옵니다.

라디오로 늘 꿈음 듣다가 인터넷으로 들을려고 하니깐 로긴을 했거든요.제 실명이 딱 뜨길래 앞에 제가 사는 동네를 덧붙였습니다.

간만에 들어도 낯섬이 없이 늘 정겨운 규찬님 목소리 좋아요~~^^

온김에 신청곡 날려야겠습니다.오늘은 신청곡 틀어주는 날이 아니겠지만-내일 금요일 저녁에 틀어줘도 되구요^^-신청 하고 갈렵니다.

최근에 종영된 드라마를 다시보기 했었는데 모방송국에서 주말드라마로 한 떨리는가슴이었거든요.거기 나온 노래들 다 좋았다죠.
산울림의 노래인거 같은데 제목은 모르겠구.최강희와 김창완아저씨의 러브씬에서 이 노래가 흘렀어요.

너의 작은 눈빛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어쩌구 하는 노래요.듣고 파요~~